문이 열리고, 낯선 이미지를 마주합니다. 르세라핌 김채원의 새로운 얼굴, 그리고 스와로브스키.
춤추고 꿈을 꾸고 꽃을 피웁니다. 신비로운 공간에서 만난 르세라핌 김채원, 그리고 스와로브스키의 사랑스러운 순간들.







- 포토그래퍼
- 윤송이
- 스타일리스트
- 김혜수
- 헤어
- 하민(빗앤붓)
- 메이크업
- 다솜(우선)
- 네일
- 김수지
- 세트
- 이예슬
- 어시스턴트
- 최민정, 허현진
W Fashion2025.03.05
문이 열리고, 낯선 이미지를 마주합니다. 르세라핌 김채원의 새로운 얼굴, 그리고 스와로브스키.
춤추고 꿈을 꾸고 꽃을 피웁니다. 신비로운 공간에서 만난 르세라핌 김채원, 그리고 스와로브스키의 사랑스러운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