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18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는 전시 <티파니 원더 T(iffany Wonder)>를 도쿄 노드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수백여 점에 달하는 하우스의 마스터피스부터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 팝 컬처로부터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작품, 전설적인 티파니 다이아몬드 컬렉션이 도쿄로 집결해 티파니의 장인 정신, 놀라운 창의성,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빛 나는 여정을 소개한다. 티파니의 경이로운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도쿄 노드 갤러리에 모인 셀럽들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








- 포토그래퍼
- 김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