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더블유 디지털 커버

김신

셀린느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뉴진스의 다니엘. 그 첫 행보를 더블유와 함께합니다.

모든 것을 덜어낸, 데뷔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다니엘의 모습은 셀린느와 시작, 처음을 의미합니다.

포토그래퍼
Peter Ash Lee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헤어
이혜진
메이크업
이나겸
어시스턴트
박성은

More Like Thi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