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이 선보인 첫 파인 주얼리

생 로랑의 감도 깊은 첫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공개됐다. 도발적이며 관능적인 생 로랑의 주얼리.

생 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는 엄선된 금, 다이아몬드 등의 프레셔스한 소재들로, 소장가치가 있는 디자인의 팔찌, 커프, 목걸이, 귀고리 등의 아이템을 전개한다.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설립자인 이브 생 로랑이 구축한 하우스의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과 파리지앵의 무드를 바카렐로만의 비전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카산드라 (CASSANDRE), 마이옹 (MAILLON) 등의 시그니처 모티프를 프레셔스 소재로 표현해 내 브랜드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다.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생 로랑 서울 플래그십과 공식 웹사이트 ysl.com에서 2023년 5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다.